top of page

90 : X = 80 : 52 ∴ X = 59
저는 지금 제 인생에 있어
축구 후반전 14분(59-45)을
지나고 있습니다.
인저리 타임 5분을 예상하면
후반전 9분 즈음이 되겠지요.
지난 전반전에 비추어 보니
남은 36분 너무도 짧을 뿐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남으셨나요?

.
차 한 잔의 여유...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시나브로 잊혀지게 되지만...
추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아련하고 깊어지게 됩니다.
새로운 날의 기억을 돌이켜
지나간 날의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어디세요?
퐁퐁과 쉬리
일본 유후인 어느 집 앞 또랑에서
쉬리를 보았습니다.
그것도 무더기로 군집해 있는...
퐁퐁과 샴푸 없던 시절
그 옛날엔
어찌 살았을까요?
퐁퐁과 샴푸를
쉬리와 바꿀 수 있다면
어찌...
바꾸시겠습니까?


무엇이든 물고 나가는 법 없이 무턱대고 물고만 들어오는 이상하고도 해괴한 놈입니다. 그래서 옛부터 부엉이는 재물의 상징으로 취급되었지요.
그치만 이놈은 지 부모도 때론 물어 죽여 물고 들어오는 놈이었던 까닭에, 조선의 태종은 자신의 불효를 뉘우친다며 전국 곳곳에 방을 붙여 붱이를 죄다 죽이게 했지요.
고백하기에...
그간의 제가 이 부엉이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붱이
도리이(鳥居)
글자대로라면 새가 앉아
쉬는 곳이라는 뜻인데...
본래 도리이는
신들이 들고 나는 문이랍니다.
사람은 들보 밖으로 다녀야 해요.
일본에는 800만 넘는 잡신이
있다네요... 먹는 우동에도 신이 있다면 더 이를게 없을 테지요.
저는 영혼이 맑아 일본여행 중에 쉬이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가던 날이 장날이라고 후쿠오카
구마모토성에 수퍼문이 걸렸습니다.
묘했습니다. 기분이..
마치
히로시마 버섯구름의
눈 같이 보였습니다.
우찌무라 간조(內村鑑三) 선생이
그랬다지요...
"폭력의 대가는 불이다"라고요...
히로시마의 눈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 마소
타고 마시라서
재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쓰을 곳이 없느니다.

사랑 - 1
사랑 - 2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또 한 번...

본래 길은 잇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저기를...
만남에서 헤어짐을...
그리고
또...
지상과
영원을
말입니다.

길
유언...
"여보 나 죽으면..."
"쓸만한 장기가 있을까마는..."
"다 기증하고, 나머진 화장해서..."
"33%는 동해에..."
"33%는 남해에..."
"33%는 서해에..."
"...뿌려주소..."
"나머지 1%는..."
"우리 다시 만날 그곳으로 가지고 와"
이 노래를 듣다가 취해
읊조린 푸념이었습니다.

늦었다구요?
그것도 4일씩이나?
그건 당신 생각이에요...
달려가 엎드려 보세요.
지나고 나면 한결같이
모두 감사 그 자체일텐데....
히브리어로 '감사'라는 뜻의 '칼라'는
다음 3가지 뜻을 포함하여
모두 함께 한가지로 쓰이고 있습니다.
'공짜', '기쁨', '선물'이라는...
Four Days Late
생각의 차이-1
프로야구에서 140km의 투수공은
2군 수준의 홈런성 볼입니다.
저 또한 한 때는 이런 볼을
소유했었드랬습니다.
공은 던지는게 아니라 뿌리는 거에요.
야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그저
그런듯 "피~식~"하기 십상이지요.
생각과 실제의 차이가 이렇습니다.
슬라이더, 투심, 포심, 너클, 커브,
싱커, 너클커브, 체인지업, 포크...
야구에서 볼의 구종입니다.
이 친구 팔색조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데...
다만 흠이 있다면
구종에 따라 제각각인 폼이 문제네요...
생각의 차이-2
열반[니르바나]의 경지
열반... 니르바나...
인간의 생로병사를 해탈한
무념무상의 경지로서 모든 중생의
이상입니다.
"색즉시공(色卽是空)..."
그러나 모든 것을 내려놓은
자유스러움도 경우에 따라...
색즉시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색즉시공에 담긴 화두... 생각해 보세요.
출연(出捐)
정글의 법칙
내가 먼저...
좋은 사람 좋은 친구가 되어 보세요.
네가 먼저...
좋은 사람 좋은 친구로 다가오기 전에...
나를 앞세우면 외로워 집니다.
너를 앞세우면 행복해 집니다.
정글의 법칙?!
당신은 지금 행복하세요?

충신나라 간신...
간신나라 충신...
어떤 놈이 보다 더
나쁜 놈일까요?
충신나라 충신...
간신나라 간신...
어떤 놈이 보다 더
착한 놈일까요?
언제까지 간신이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충신이어야 하는지...
"악화(간신)가 양화(충신)을 구축한다."

그레샴의 법칙
불굴의 투지
메모리카드를 하나 샀습니다.
"이걸..."
"내 뇌에 물리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물리기야 물리더라도..."
"뭘 담을까?"
망각은 신이 허락한 선물이라는데...
"여러분 같으면 어쩌실래요?"


메모리카드
타이프라이터
타이프라이터...
기억나세요?
이것도 때로는 기막힌
악기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삼겹살
우리나라의 대표 육류 삼겹살입니다.
원산지는 다양합니다.
독일, 네델란드, 벨기에, 한국산 등.
저는 개인적으로
벨기에산을 가장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향취와 식감은 둘째치고
가장 자유롭게 성장한 돼지의 참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보면
자유로움은 맛과 멋의
결정적 이유인 듯 싶습니다.
적어도 제 경우에는 말입니다.

그토록 기대렸던 만남...
또 다시 만나자 이별입니다.
사랑했기에 떠난다는 말.
언제고 한결같습니다.
첫사랑보다 더 진한 애틋함.
그러나 가까이 할 수 없는 연정.
허공속에 바람같이 맴돌아
일순으로 사라지는 그 이름
바로 월급봉투입니다.

월급
죽음에 이르는 병
야구베이스, 육상트랙, 고스톱, 지구와 달 그리고 행성의 자전과 공전[여기서 금성(金星)은 예외입니다.], 0을 쓸 때, 원을 그릴 때, 쇼트트랙과 빙상경기, 경마와 경륜, 사찰에서의 탑돌이, 강강수월래, 수건돌리기... 눈치채셨어요?
그래요... 모두가 다 왼쪽으로 돕니다.
그렇담 시계도 왼쪽이어야 하는데
왜 오른쪽으로 돌까요? 그 이유는 금성과 함께 죽음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사는대로 생긴다.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어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사는대로 생긴다.
링반데룽(Ringwanderung)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자신은 계속 앞으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제자리를 맴맴돌아 다시금 처음 그곳으로 되돌아오고야 마는 현상을 말합니다.
흔히 사막에서나 등산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은 일상 또한
링반데룽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혹시 링반데룽효과를 접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했지요...
궁하면 통한다는 사실...
우리는 그간
보이는 것에만 너무 집착하며
무던하게 지내왔던 것은 아닐까요?
필요는 발명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이런 변화구...
그립은 어떻게 쥘까요?
처음 본 공포의 구종입니다.
마구(魔球)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Phil. 04:13)
Laura Wilkinson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웃음이 납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머금은 웃음에
머금은 눈물이라
격에 맞지 않을 것 같지만
언제나 기다려지는
가슴 벅찬 소원입니다.

눈물
Love is...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사람이 사랑하는 걸까요?
사랑이 사람하는 걸까요?
당신은 사랑입니까?
당신은 사람입니까?
사람이 사랑일 수 있길...
사랑이 사람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쓸 때는 몰라요!?
말 할 때야 알지?!
"아저C! 발냄새나요."
"아 저!.. C발 냄새나요."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서울시장 애인복지관"
"무지개 같은 사랑"
"무지 개 같은 사랑"
"누나가 자꾸만 져요"
"누나가 자꾸 만져요"

논문작성법
홍시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홍시...
볼 때마다
먹을 때마다
어머님의 눈물이 떠오릅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막 05:34)"
50여년 전 폐결핵 4기 아버님을
마산요양원에 뵈러 갈 때, 문득
어머님 눈에 비친 성경구절이었답니다.
홍시... 우연인지는 몰라도
어머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식물입니다.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방법 중에
1. 만 원에서 천 원을 떼어
2. 일 억에서 천 만 원을 떼어
3. 백 억에서 십 억을 떼어
어느 것이 가장 쉬울까요?
제가 보기엔 모두 똑 같은데요.
재물이 우상일 수 밖에 없는 이유에요.

우상과 재물
사람합니다.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칠칠맞다"
야무지고 빈틈없다는 이야깁니다.
"역전 앞에서 만나자"
역 앞... 길 건너서 만나자는 얘깁니다.
"축구공 차러 가자"
공 2개로 축구하자는 이야깁니다.
"푸르뎅뎅하다"
의성어도 되고 의태어도 됩니다.
"사람합니다"
천국 말로
"사랑합니다"라는 뜻입니다.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짙은 어둠 속 히말라야 등반 도중
외줄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기도했지요 살려달라고...
응답이 왔어요
그 줄을 끊으라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대로 어찌할 바 없어
줄을 끊었지요.
매달린 곳은 지상에서 불과
5m 밖에 안되는 낮은 곳이었습니다.
"끊으세요... 그래야 삽니다."
끊으세요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멍멍" : 개 소립니다.
"꿀꿀" : 돼지 소립니다.
"야옹" : 고양이 소립니다.
"찍찍" : 쥐새끼 소립니다.
"......"
"돈돈" : 사람 소립니다.

동물농장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남을 나보다...
어찌 대하여야 할까요?
낫게...
낮게...
나께...
났게...
낳게...
말이 어려운가요?
아님...
생각과 행동이 어려운가요?

어려운가요?
어찌 살아야...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죽음이 두려우세요?
어치피 한 번 죽을건데
뭐가 그리 두려우세요?
혹여 죽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보지 못하는 두려움이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바로보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볼 수 있다고 해도
그대도 두려우세요?
죽으면 못본다구요?
그럼 죽어보셨어요?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등산을 했습니다.
어차피 내려올 걸 뭐하러 올랐나고요?
그 말이 맞는지 확인하러 올랐습니다.
근데 이 세상은 한 번 오르면
다시는 내려오지 않더라구요
등산은...
어차피 내려올 걸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등산은...
어차피 올라갈 걸
내려오는 것 입니다.

등산

기다려...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하나님 100년을 어찌 생각하세요?"
"음... 1초에 불과하지"
"하나님 100억을 어찌 생각하세요?"
"음... 1원에 불과하지"
"하나님 그러면 100억만 땡겨주세요!"
"음... 1초만 기다려라"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 딸이 드디어
독서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얼마나 기특한지...
보면 볼수록
이뻐 죽겠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독서삼매경
(※ 2016. 01. 10. 최종 편집 되었습니다.)
알 수 없는 일
옛말에
"생긴대로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사는대로 생긴다"가 됩니다.
둘 중에 어느 하나라면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저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데
그 중 6년은 가룟유다 때문이었다네요.
웹에서 그 이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이글의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요리조리? 조리요리!
옹기종기? 종기옹기!
여기저기? 저기여기!
이심전심? 전심이심!
동상이몽? 이몽동상!
남남북녀? 북녀남남!
이래저래? 저래이래!
그럭저럭? 저럭그럭!
? 가 맞나요?
! 은 틀리나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고백하기가 너무도 떨려서...
열어보기가 너무도 설레서...
거꾸로 쓴 편지에 사랑을 담았습니다.
거꾸로 쓴 편지...
거울에 비추어 읽어 보았어요.
이내...
바로 보이는 편지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이 되었답니다.
언제고 거울에 비추어 읽어보세요.
거꾸로 쓴 편지...

거꾸로 쓴 편지
딱보기에도 행색이 티나는
이상한 놈이 하나 있습니다.
이 놈은 항상 자신 스스로를 속여
합리화해야 하는 까닭에
배우고 익히기에 앞서
남의 이해를 가로채는데 익숙합니다.
저는 매번 이놈 을 보면서
'출연'이라는 법률용어를 생각합니다.
왜냐니까 출연은
제 삶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기려고 했겠지요.
그치만
목적이 의문시 됩니다.
그래도
불굴의 투지만은
높이 평가합니다.
bottom of page